쫀득함은 어디에? '고단백저당쫀득빵' 가감 없는 팩트 폭행 리뷰
2026년 3월 19일 발행

기본 정보
| 브랜드 | GS25 |
|---|---|
| 가격 | 2,500원 |
| 카테고리 | 베이커리/빵류 |
| 최초 확인일 | 2026년 3월 17일 확인 |
| 구매 매장 | GS25 |
| 구매일 | 2026년 3월 19일 |
첫인상
가격은 2,500원입니다. 다이어트나 단백질 특화 베이커리 제품들이 원래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포장을 뜯고 실물을 마주했을 때 가격 대비 크기가 너무 작아서 첫인상부터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포장지에는 '저당'이라는 타이틀이 아주 강력하게 강조되어 있었고, 빵 자체는 진한 초코색을 띠고 있어서 비주얼만큼은 무척 달콤하고 맛있어 보였습니다.
Information

'쫀득'은 어디로? 퍽퍽하고 텁텁한 식감
이름에 '쫀득빵'이 들어가 있어서 떡처럼 찰지고 쫀득한 식감을 기대하셨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 식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쫀득함은 전혀 느낄 수 없었고, 오히려 퍽퍽함이 강했습니다. * 프로틴의 자기주장: 단백질 빵의 고질적인 문제인 프로틴 특유의 텁텁한 맛이 약간 맴돌아서 식감과 맛의 첫 느낌이 꽤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심심함 속의 한 줄기 빛, 그러나 너무 적은 초코잼
가장 중요한 맛의 밸런스도 다소 아쉬웠습니다.
-
'저당' 제품답게 빵 자체는 단맛이 거의 없는 너무나 심심한 맛이었습니다. 소스 없이 빵 부분만 단독으로 먹기에는 목이 막히고 힘들 정도였어요.

-
그나마 빵 중간에 들어있는 초코잼(?) 부분을 함께 베어 물면 꽤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텁텁한 빵 맛을 이 초코잼이 싹 하드캐리해 주더라고요. 하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이 초코잼의 양이 너무 적다는 점이었습니다. 퍽퍽하고 심심한 전체 빵을 커버하기에는 잼의 비중이 턱없이 부족해서, 먹는 내내 아쉬움이 진하게 남았습니다.
따로 음료를 곁들이지 않고 단독으로 먹기에는 퍽퍽함과 텁텁함이 강해 다소 버거운 도전이었습니다.

총평
간편하게 즐기는 고품질 디저트로, 건강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비교
같은 베이커리/빵류 카테고리의 CU 샌)생식빵올리브치킨샌드(4,500원)과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2,000원 난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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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대상: 샌)생식빵올리브치킨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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